한성본문
본문용 · 웨이트 400 · 16px에서 행간 1.8
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에 도랑물 소리가 먼저 들렸다. 글자는 종이 위에서 소리를 내지 않지만, 잘 짜인 활자는 소리 내어 읽게 만든다. 획이 닿는 각도와 글자가 서로 미는 힘을 천 번쯤 고쳐 썼다. 그 결과 이 문장이 밤늦게도 읽히는 것이다.
본문용 한글 활자 · 1000 UPM · 2018년 창립
이 글자가 어디에 쓰이는지는 이 페이지 전체가 증명합니다. 우리는 제목용 활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— 오래 읽어야 하는 본문의 활자만 만듭니다. 획의 장력, 자간의 균형, 행간의 숨을 그 단위(UPM)로 측정합니다.
본문용 · 웨이트 400 · 16px에서 행간 1.8
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에 도랑물 소리가 먼저 들렸다. 글자는 종이 위에서 소리를 내지 않지만, 잘 짜인 활자는 소리 내어 읽게 만든다. 획이 닿는 각도와 글자가 서로 미는 힘을 천 번쯤 고쳐 썼다. 그 결과 이 문장이 밤늦게도 읽히는 것이다.
제목·표제용 · 웨이트 600 · 큰 짝에서 벌어짐 0
활자는 붓의 속도를 기억한다
자간과 행간, 글자 크기가 가독성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움직여 보세요. 아래 값은 권장값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— 용지 규격과 본문 길이에 따라 정답은 달라집니다.
한성본문의 자간 규칙은 금속 활자의 '옆면 여백'에서 왔습니다. 납활자는 글자 바로 옆에 살이 붙어 있어서, 찍히는 글자 사이는 언제나 일정했고 그 일정함이 읽는 리듬이었습니다. 화면용 폰트는 그 살을 지울 수 있지만, 우리는 지우지 않았습니다.
웹·출판·임베드 세 가지 라이선스만 있습니다. 사용 수를 세지 않습니다 — 조판되는 단위(도서 권수, 사이트 도메인, 기기)로 셉니다.
도메인당 · 웨이트 전종 · 자체 호스팅 WOFF2
140,000원
도서 권수당 · 인쇄+전자 동시
220,000원